사람이 있어 보이는 법

평범한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욱 있어 보이는 법이 있다.

본인도 노력해 나가고 있는데

무엇이 있는지 정리하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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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춤법 지키기

 

출처 : 구글 이미지

 

맞춤법을 지키는 것이 의외로 효과가 있다.

예를 들어보자면

 

"나 그거 머거써"

와

"나 그거 먹었어"

 

개인적인 생각으로 "머거써"는 어린애처럼 어리광 부리는 것 같다.

물론 애교 섞인 의미로 전달되기도 하지만

"먹었어"가 훨신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다.

 

아주 극단적인 상황으로

아직 어색한 사람 또는 사회인과 문자 할 때

기본적인 맞춤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

음..맞춤법 잘 지키는 것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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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너 갖추기

 

출처 : 구글 이미지

 

기본적인 매너는 사람이 달라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다.

매너 안에서 또 작은 매너들이 있다.

식사 자리에 앉기 전에 식기와 물컵, 티슈 등을 먼저 나눠주는 것이 좋다.

본인 것보다 상대방 것을 먼저 세팅해주는 것에서도

미세한 디테일이 있다.

 

또 예를 들어서

애인이나 썸녀가 노출이 있는 옷을 입었을 때

모르게 가려주는 것도 하나의 매너이다.

 

자리에 앉았을때 겉옷이나 작은 담요 덮어주기,

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오를 때 뒤에 서주기가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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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기본이다.

모든것은 기본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.

따라서 기본이 되어야 적어도 평범함 보다 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.